1일 1회 '엽산 권장량' 섭취
[보건타임즈] 최근 유산균과 엽산을 동시에 섭취할 수 건강기능식품 '그린 마더스 엽산(사진)'이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에 의해 출시됐다.
JW중외제약은 엽산 보충용 건식 '그린 마더스 엽산' 시판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그린 마더스 엽산'은 천연원료 락토바실러스에서 추출된 엽산이 첨가된 건식으로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이 건강기능식품은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등 3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데다 비타민무기질과 과일 성분으로 구성된 혼합 분말 10여 종을 들어가 임신계획이 있는 가임기 여성의 만족도를 높였다.
게다가 1일 엽산 권장 섭취량 400㎍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으며, 식품에 주의해야 할임산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식품 섭취를 특히 조심해야 하는 임산부들이 효과적으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몰을 통해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섭취량은 1일 1정이며 100정 단위로 포장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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