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활동 중 '응급상황 대비, 휴대' 간편
[보건타임즈]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국내 최초로 휴대가 간편한 부채표 후시딘 연고 포켓형(사진 0.5g X 15개입)을 출시했다.
후시딘 연고 포켓형은 기존의 튜브 포장이 아닌 개별 파우치 안에 약 1회 사용분(0.5g)의 연고가 담겨 사용이 휴대하기가 간편하며 위생적인 것이 특징이다.
신상 후시딘은 1박스에 15개가 들어가 소용 량 개별 포장돼 있다.
후시딘은 ▲여행 ▲캠핑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 중 응급상황 발생을 대비, 휴대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후시딘 연고 신제품은 포켓형으로 휴대하기 쉽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상처는 처음부터 빠르게 치료해 2차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신제품의 출시로 소비자들이 아웃도어 활동 중에 흉터 걱정 없이 효과적으로 상처를 치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후시딘의 TV 광고는 서울시에서 후원하는 2016년 서울영상광고제(TVCF AWARD)에서 제약업계로선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를 두고 어린이의 순수한 눈으로 본 빠른 상처 치료 이야기에 소비자들이 공감했다는 평이다.
대한민국 상처치료제 부채표 후시딘 연고는 출시 이후, 30여 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왔다.
후시딘 연고는 상처 부위에 세균감염을 효과적으로 치료, 처음부터 사용하면 흉터 없이 빨리 아물게 한다.
게다가 스테로이드 성분을 아예 빼 아이들 상처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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