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고대 구로병원이 성형외과에 최신 리프팅 장비 '더블로(사진 Doublo)'와 기능성 화장품을 최근에 들여와 피부미용 클리닉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더블로(Doublo)’는 주름 개선과 피부 미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장비는 고강도 집중 초음파를 활용해 피부 진피 층과 근막 층에 작용함으로써 수술 없이도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도입된 '지오스킨헬스(사진 ZO Skin Health)'의 화장품은 미국 기능성 화장품의 효시되며 세계적 피부과 명의 닥터 오바지(Dr. Obagi)가 개발한 것이다.
이 기능성 화장품은 더블로와 함께 사용하면 시술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블로 시술은 30분가량 소요되며, 시술 당일 일상생활은 물론 근무, 다음날 바로 메이크업도 가능할 정도로 간단하면서 큰 효과를 봐 호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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