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지난 10일, 경희의대 경기북부동문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덕윤 경희대병원 기획진료부원장, 박명재 교육부장, 강형채 경희의대 경기북부동문회장을 비롯해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희의료원 진료협력센터는 2006년도부터 경기북부(의정부, 동두천, 포천, 양주, 연천) 지역의 동문 개원의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10번째 행사를 맞으면서 더욱 의미 있는 송년 모임을 가졌다.
경희대병원 김덕윤 기획진료부원장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경희의대 경기북부 동문 개원의들께 감사드리며, 동문 모임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