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왼쪽부터 윤성태 휴온스 부회장, 이영무 한양대학교 총장 |
[보건타임즈] 윤성태 휴온스 부회장은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갖고 모교인 한양대에 발전기금 5억원을 쾌척했다.
윤 부회장은 지난 2013년에도 한양대에 5억원의 기금을 약정한데 이어, 이날 추가로 5억원의 기부를 약정했다.
약정식에는 한양대 이영무 총장이 자리해 휴온스의 기부문화를 격려 했다.
휴온스는 국내 제약회사 중 최초로 약학대학에 중앙연구소를 입주시키는 등 한양대와의 산학협력과 공동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그 결과 ‘지방간치료제 임상2상’,‘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 ‘유전자 비만치료제 혁신신약개발 프로젝트’ 등 다양한 공동 연구에 나서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