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보라매병원(병원장 윤강섭 서울의대 교수)은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보라매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죄는 뇌졸중의 증상과 치료 방법, 뇌졸중 예방 생활수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보라매병원 신경과 이용석 ‧ 권형민 ․ 임재성 서울의대 교수, 신경외과 손영제 서울의대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며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