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마이드와 히알루론산 성분’ 함유‥부드러운 촉감 산뜻한 흡수력 선사
[보건타임즈] 미국 피부 전문가들이 인정한 보습 브랜드 ‘세라비(사진 CeraVe)’가 신제품 핸드크림을 선보였다.
세라비는 2005년 미국 피부 전문가들이 협력, 미국에 출시돼 지금까지 소비자와 피부 전문가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핸드크림은 번들거림 없이 부드러우면서 산뜻하게 피부에 흡수돼 피부 수분 손실을 방지하는 건강한 핸드케어 제품이다.
이 핸드크림은 피부의 수분 유지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와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들어가 환절기에 쉽게 거칠어지는 피부의 부족한 수분을 채워준다.
또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수분을 끌어당겨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는 것은 물론 부드럽고 가볍게 흡수돼 촉촉함이 빠르게 전해진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세라비 핸드크림은 크리미한 제형으로 부드러운 사용 감을 줌으로써 기름지고 번들거림을 싫어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
이와 함께 튜브 타입의 용기에 담겨져 필요량만큼 편리하게 짜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하기가 편리하다.
세라비의 김대룡 마케팅팀 부장은 “이 제품을 통해 환절기에 소비자들이 손 피부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에 첫 출시된 세라비 핸드크림은 소비자의 니즈와 피부건강에 집중해 기획한 만큼 스킨케어 시장에서 주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라비 핸드크림은 온라인 오픈마켓과 올리브영, 롭스 등 주요 드럭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올리브영에선 핸드크림을 무료로 증정하는 로션과 크림 기획 팩을 함께 판매 중에 있다.
자세한 정보는 세라비 홈페이지(http://www.cerave.kr/)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erave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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