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세까지 88하게!, 구구팔팔로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평정 하겠다”
[보건타임즈]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1일 천안 계성원에서 열린 국내사업부 영업교육장에서 영업사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평정, 성공적 런칭을 다짐하는 이들의 함성 속에 발기부전치료제 ‘구구(타다라필)’ 출시기념 발대식(사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영업사원들은 ‘99세까지 88하게’, ‘오래오래 팔팔(久久팔팔)하게’ 등 홍보 슬로건을 외치며 구구의 성공적인 런칭을 약속했다.
이들은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1위 팔팔(실데나필)과 함께,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최강자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밝혔다.
한미약품 국내사업본부 정웅제 상무는 “발기부전치료제 처방 1위에 올라선 팔팔 신화를 구구가 이어갈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자"고 독려했다.
새로 선보인 타다나필 성분 발기부전치료제 구구는 5㎎, 10㎎, 20㎎ 등 3가지 용량의 일반 정제와 물 없이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정 등 2가지 제형으로 각각 발매된다.
구구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며, 오는 4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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