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새로워진 포장과 특징을 살린 당신에게 딱 맞춘 NEW이란 콘셉트의 가그린 광고(사진 캡쳐)가 TV를 탄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최근 새롭게 바뀐 구강청결제 가그린을 소비자에게 좀 더 많이 알리기 위해 TV광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충치부터 치석, 잇몸까지 입속 건강의 완성!, 당신에게 딱 맞춘 NEW 가그린’이라는 메시지 아래 새로워진 제품 모습과 특징을 영상에 담아냈다.
TV광고엔 인기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화제를 모았던 샘 오취리, 타일러 라쉬, 기욤 패트리 등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모델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내가 그린가그린은 스트롱가그린이고~’처럼 반복되는 가사와 흥겨운 리듬을 담은 랩으로 가그린 특징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이들은 외국인이지만 정확하게 한국어를 구사하거나 한국인다운 표현력을 보여 놀라움과 함께 시선을 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가그린 광고는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사람들의 입 안 환경에 맞는 다양한 제품이 준비됐다는 의미를 전달하려 했다”며, “가그린 광고 모델들의 유쾌한 표정과 몸짓, 경쾌한 CM송을 소비자들이 재미있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고 영상은 케이블 TV 또는 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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