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동국제약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약된 ‘화장품 브랜드’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약처 인증’ 획득
임상 통해 ‘피부 콜라겐 생성 피부 보호막 형성, 장벽 강화’
‘자외선으로 피부손상 진정 효과’ 확인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을 생산해 온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센텔라 센텔라아시아티카가 들어간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CENTELLIAN) 24(사진)’를 런칭하면서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을 선보였다.
‘센텔리안24’는 45년간 마데카솔을 생산하며 연구에 주력해 온 동국제약의 노하우가 집약된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다.
센텔리안 ‘24’라는 숫자는 24세 여성 피부를 지향하면서, 피부를 24시간 촉촉하게 유지해준다는 의미다.
‘센텔리안24’의 핵심원료 테카(TECA)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주는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주성분이다.
이 제약사에 따르면 마다가스카르 섬에 자생하는 청정원료 ‘센텔라아시아티카’의 유효성분을 동국제약의 노하우로 정량 추출한 것이다.
‘마데카 크림’엔 테카 성분이외에 동백꽃추출물, 겨우살이열매추출물, 개서어나무잎추출물 등 8가지 특허된 성분이 들어 있다.
이들 유효성분은 진피까지 깊숙이 작용해 피부 속부터 촘촘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정제수를 대처 센텔라아시아티카 잎 추출액을 사용함으로써 효과가 배가됐다는 게 동국제약이다.
이 제품은 피부전문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임상연구를 통해, 피부콜라겐 생성을 증가시켜 줌으로써 피부 보호막 형성, 피부 장벽 강화 작용과, 자외선으로 입는 피부손상을 진정시켜 주는 효과가 확인됐다.
또 보습 효과는 물론 피부 속 조밀도, 깊은 주름 개선은 물론 기미와 색소 침착 완화 등에 효과적이다.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을 6일 오후 7시 35분에 GS홈쇼핑을 통해 최초 판매할 예정이다. 제품문의는 080-569-8607이다.
이 제약사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센텔라 정량추출물(TECA)은 이미 국내외 다수의 특허와 논문을 통해 효능과 효과를 인정받은 성분으로, 고기능성 화장품 등 상품 개발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 깐깐하게 선정한 원료와 동국제약의 오랜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들을 계속 출시해, 여성들의 다양하고 복잡한 피부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의 광고모델로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배우 윤정희 씨를 선정, 브랜드를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 핸드크림과 바디크림 등 바디 라인과, 클렌징, 토너, 에센스 등 페이스 라인까지를 패키지로 한 제품구성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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