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17일 병원동 3층 마리아홀에서 2015 회계연도 보직자와 관리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국제성모병원 보직자와 의료진, 중간관리자 이상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료과별 중장기 발전 계획과 특성화 전략의 공유를 통해 병원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 됐다.
박문서 인천가톨릭의료원 의료부원장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바이오융합연구원, 줄기세포치료센터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 이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제성모병원이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