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설명] 사진 맨 왼쪽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맨 오른쪽 ㈜대웅 정난영 사장, 왼쪽에서 열 번째 웅비회 고창근 회장
|
㈜대웅제약(대표 이종욱) 퇴직사우 모임 ‘웅비회’가 11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본사 별관 베어홀에서 제3회 정기총회 겸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엔 대웅제약 퇴직사우 모임 웅비회 회원 130여명과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을 비롯해 현직 임원 1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웅비회 고창근 회장의 인사말과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의 축사로 시작돼 대웅제약의 올해 주요 소식과 함께 회칙 논의와 신규 이사진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치러졌다.
웅비회의 정기총회와 송년의 밤 행사는 전직 대웅제약 직원들 간의 친목도모를 통해 회사와 유대를 돈독히 하면서 미래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해마다 개최되며 올해로 3회째다.
웅비회는 지난 2012년 12월 발기총회를 시작으로 발족됐다.
대웅제약은 매년 정기총회가 계속이어져 기존 소모임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 회사 발전에 기여한 퇴직사우들을 예우할 수 있도록 명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