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아제약 키자니아 가그린 치과(사진)’가 새로 문을 열었다.
키자니아는 영어의 kid와 나라란 뜻의 라틴어 ania의 합성어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이 세운 나라를 가리킨다.
키자니아는 실제 크기의 2/3으로 제작된 어린이만의 세상에서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가상 화폐 키조를 통한 경제 개념을 느끼게 해주는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에 따르면 이 치과’는 어린이들이 치과의사 직업 체험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우는 동시에, 구강관리의 중요성과 예방, 치료법을 배워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갖도록 기획됐다.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구강에 나타날 수 있는 질환들을 직접 살펴보며 이를 예방해 주는 올바른 칫솔질을 배우게 는 것을 비롯해 치과전용 전문 의료기기를 이용해 가상 마네킹 환자의 충치와 치석을 치료하고, 구강청결제 가그린으로 충치 균을 박멸하는 시간을 갖는다.
치과의사 직업 체험을 마친 어린이에게는 급여로 8키조와 치과의사 면허증, 그리고 건강한 구강관리를 돕는 어린이용 가그린과 칫솔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동아제약 가그린 마케팅 담당자는 “건강한 치아와 잇몸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키자니아 가그린 치과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느끼고 올바른 구강관리를 통해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키자니아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kidzan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