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제8회 팜엑스포 겸 제2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에서 파스 아렉스와 신제품 '르쥬-배란진단키트'를 선보여 관람객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르쥬-배란진단키트’는 실제 소비자 기혼여성의 눈높이에 맞춰 진단시약과 소변 트레이, 진단결과 수납용 다이어리가 하나의 묶음으로써 경제성과 편의성이 보완된 키트 타입의 제품이다.
신신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임신진단 테스트기와는 달리 5일 이상의 검사결과를 비교해 최적의 배란기를 찾을 수 있다. 제품의 특성상, 일자 별 진단결과를 위생적으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배란진단 다이어리’는 배란진단 테스트기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꼭 필요했던 기능이며, 신신제약이 오랜 기간 소비자의 제품 이용행태를 분석, 도출된 편의사양"이라면서 "‘르쥬-배란진단킷트’에만 들어간 ‘배란진단 다이어리’는 현재 실용신안과 의장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고 말했다.
신신제약은 저 출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1회 임신성공 수기공모전 – 사랑이 내 품에’를 마련하는 등 임신과 출산을 보조할 수 있는 정확한 의약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긍정적 인식을 갖도록 저출산 극복 캠페인을 벌여오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