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탤런트 김희애를 모델로 한 아로나민씨플러스 새 TV-CM(사진 컷)을 방영한다.
이 광고는,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국민누나’로 등극한 김희애의 동안피부와 소탈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녹아 아로나민씨플러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일동제약의 설명이다.
김희애는, 서른이 넘으면 피부가 칙칙해져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3545 여성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씨플러스를 통한 꾸준히 항산화 관리가 도움이 된다는 점을 전한다.
일동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피로와 피부를 모두 잡은 듯 건강한 김희애의 이미지가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아이덴티티와 꼭 맞아떨어졌다는 것이다.
촬영 당시 바쁜 일정에 잡혀있었지만 김희야는 친근하고 푸근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띄우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것.
일동제약 측은 이 광고를 블로그, SNS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근감을 형성해나갈 계획이다.
아로나민씨플러스는 활성비타민B군에 항산화성분 비타민C와 비타민E, 셀레늄과 아연 등 13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보강된 일동제약의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젊은 층과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일동제약은, 아로나민골드는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피로회복제, 아로나민씨플러스는 꾸준한 항산화 관리를 통해 피로는 물론 피부 건강까지 생각하는 종합영양제로 차별화해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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