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후룻바틀 망고•블루베리’ 2종(사진)이 100여년 역사의 세계적인 청과브랜드 돌(Dole) 코리아에 의해 새롭게 출시됐다.
이 신제품은 100% 과일주스에 엄선된 프리미엄 과일만 담아 생 과일과 주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1석 2조의 무색소, 무가당, 무 방부제 음료다.
이중 ‘프리미엄 후룻바틀 망고’는 파인애플과 백포도 과즙을 혼합한 과일 주스에 망고를 담아 과일 본연의 달콤한 맛과 망고 특유의 향을 즐길 수 있다.
‘후룻바틀 블루베리’는 100% 주스에 생 블루베리가 들어가 탱글탱글 씹히는 과육과 블루베리를 풍미할 수 있다.
주재료 망고엔 비타민A, 비타민C, 칼륨 등이 풍부해 영양 보충이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타임지 선정 세계 10대 슈퍼 푸드로 선정된 블루베리엔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많아 여성 피부미용에 제격이다.
이번 ‘프리미엄 후룻바틀 망고•블루베리’는 패키지에 안전성과 간편함까지 갖췄다.
원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 플라스틱 통에 뚜껑을 돌려 열 수 있도록 트러스트방식으로 만들어져 개봉 시 손을 다칠 염려가 전혀 없다.
또 음료의 알맹이가 생과일이어서 올 여름 휴가철 또는 평소 자녀들의 건강 간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돌(Dole)코리아 가공식품팀 김학선 상무는 “후룻바틀 망고•블루베리는 부담이 없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인데다 프리미엄 한 과일의 맛과 영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간편하게 프리미엄 과일을 섭취할 수 있는 이번 신제품과 함께 지치기 쉬운 여름 시즌을 건강하게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엄 후룻바틀 망고•블루베리’는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병당(666g) 7000원(대형마트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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