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돌 사랑봉사단’ 출범 이후,봉사활동 범위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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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광림교회 황웅식 목사(오른쪽)와 인사돌 사랑봉사단 정일균 주임(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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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사돌 사랑봉사단’을 발족시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이번엔 해외의료봉사팀에 의약품을 후원, 주목받고 있다.
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1일 이달 중에 의료복지가 취약한 국가를 방문, 무료의료봉사를 할 광림교회와, 지구촌교회, 서울YWCA 등 3개 단체에 마데카솔케어연고, 마데카솔분말, 오라메디연고 등 총 11종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사회공헌활동들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5월에 발족한‘인사돌 사랑봉사단’에 전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다”며, “봉사단의 활동 범위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동국제약은 ‘인사돌’과 ‘마데카솔’ 등 대표 브랜드의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공익후원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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