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보공단(이사장 김종대) ‘무분규 임금협약 체결’ = 노사는 16일 임금협약에 잠정합의한 후 노조원 찬반투표를 거쳐 지난 23일 무분규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요즘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이 사회적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건보공단 노사가 보여준 무분규 임협 타결은 매우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는 게 공단의 설명이다.
사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가운데), 공공운수노조전국사회보험지부 황병래 지부장(오른쪽), 국민건강보험공단직장노동조합 성광 위원장(왼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