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철 한국교통연구원장(사진)이 20일 오전 8시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암전문대학원대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의 경제성장과 교통인프라’ 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했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에 따르면 김경철 한국교통연구원장은 서울대대학원 교통관리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1992년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02년 서울특별시 교통개혁단장, 2008년 인간정주관리를 위한 UN후원 국제협력기구 부사무총장, 2009년 Veolia Transport Korea의 대표, 2011년 이후 현재까지 현직에 재직중에 있다.
그는 서울특별시에서 수여하는 포상을 다수 받았다.
국립암센터 명사특강은 저명인사들을 초청, 이들의 삶의 자취와 인생관을 듣는 자리로써 2002년 12월 이후 총 122인의 유명 인사를 초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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