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의 박카스 광고가 한국광고협회에서 주최하는 ‘2013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 영상 TV부문에서 ‘새해/부모/자식/아줌마’ (사진/ 위부터)편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동아제약은 8일 오후 6시30분부터 롯데호텔월드(소공동)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상부문(TV/非TV)에서 영예의 금상을 받았다.
‘2013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올해 20주년으로 영상부문(TV/非TV), 온라인부문(웹사이트/非웹사이트), 인쇄부분, 라디오부문, 옥외부문, 프로모션부문, 디자인부문, 통합미디어광고캠페인부문에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각각 시상했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지난 1994년 이후 매년 광고인들 최고의 영예로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과 함께 공정성을 인정받은 국내 최고의 광고상이다.
이번에 박카스 광고 ‘새해/부모/자식/아줌마’ 편은 인터넷 사전심사, 예심, 본심까지 3차에 걸쳐 크리에이티브의 독창성, 소구 방법의 창의성/조화성, 상품표현의 적합성, 광고컨셉 전달의 정교성/상관성, 사회 반영적 표현성 등 언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박카스 TV광고는 ‘풀려라 피로! 풀려라 5천만!’이라는 메인 카피와 ‘대한민국에서 OOO으로 산다는 것’ 이란 콘셉트로, 2013년 새해편, 부모편, 자식편, 아줌마편 등 각각의 피로 상황을 흥미 있게 나타냈다.
이를 통해 박카스광고는 희망을 찾는 이야기를 풀어내 피로에 지친 국민들에게 힘을 실어주며 희로애락을 함께 한다는 점을 부박시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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