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스킨 피부과(사진/실내)가 대구시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정문 앞에서 지난달 28일 구)동인호텔 맞은편(박근혜 대통령 생가 맞은편) 헤럴드학원건물 4층 320여 평의 규모로 확장, 이전했다.
올포스킨 피부과는 '대구시 선도의료기관으로 선정돼 많은 외국인 환자와 파견 의료진들이 선진의료 기술을 배우거나 진료를 받기위해 내원하고 있다.
올 상반기 올포스킨을 내원한 외국인 환자는 42개국 741명에 이른다.
이 병원은 올 하반기까지 2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포스킨 피부과는 이전 전부터 가져왔던 재불작가 시차 조명전 회장인 이중주의 하모니 김중식 작가 초대전과 이승엽 선수 메모리얼센터에선 소장 기념품과 유명 연예인들의 홈런 릴레이 싸인볼 300여개가 같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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