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보건복지부와 합동으로 전국 533개 요양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12월 3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창원 등에서 현지집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던 요양병원형 수가제도(일당정액제등)가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요양병원에 확대 적용됨에 따라 이 제도의 소개와 진료수가체계, 청구방법 등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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