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스타 김소현이 경남제약(대표:오창환)이 레모나 발매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전국민 비타민 이야기 공모전’에 샘해밍턴에 이어 귀여운 도전장을 냈다.
김소현의 레모나 비타민 이야기 응모는 SBS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녹화현장에서 잠시 짬을 내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상큼발랄 공식 비타민 소녀답게 간단한 핸드폰 촬영만으로도 뽀얀 피부와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과시, 그녀만의 매력을 맘껏 뽑냈다는 후문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김소현양의 깜짝 응모 이후 많은 삼촌들이 참여하고 있어 소현양의 인기에 깜짝 놀랐다”며 “레모나에 관심을 가져준 김소현양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소현이 생각하는 자신의 진짜 비타민은 무엇인지, 화제의 사연은 레모나 홈페이지(http://www.lemona.co.kr)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레모나 전국민 참여 비타민 이야기 공모전’은 오는10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내 인생에서 활력이 되어주는 비타민이 무엇인지, 간단한 사연과 함께 사진 또는 동영상을 레모나 공식 홈페이지 (http://www.lemona.co.kr) 또는 카카오톡 ‘레모나’ 플러스친구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수상자는 1등 500만원(1명), 2등 200만원(2명), 3등 50만원(2명) 이며 상금 외, 응모기간 7주 동안 매주 300명 총 2,100명에게 CU편의점에서 교환할 수 있는 레모나산 10포 무상증정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