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매우 친절하고 만족스럽다”
아프리카 남부에 위치한 스와질랜드 왕비(람비키자 인코시카티)가 방한 중에 12일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을 찾아 심전도, 폐기능, 치과진료 등을 포함한 종합 헬스케어 검진을 받았다.(사진/ 스와질랜드 왕비(오른쪽에서 두번째)람비키자 인코시카티)는 16일(월) 결과 상담을 위해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를 방문했다.)
스와질랜드 왕비는 국왕 음스와티 3세의 부인이다.
이날 건국대병원을 내원한 스와질랜드 왕비는 “깨끗하고 잘 정돈된 공간에서 편안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었다”며 “의사도 매우 친절하고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는 국내 최고의 의료진에 첨단 의료 시설과 함께 체계적인 개인별 맞춤형 건강검진 시스템으로 안락한 환경에서 건강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건국대병원을 찾은 스와질랜드 왕비(람비키자 인코시카티)가 헬스케어센터에서 결과상담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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