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선영, 심효은, 김서연(사진 왼쪽부터) 국립암센터 진단검사의학과 연구진이 최근 개최된 ‘2013년 제18차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분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공선영, 심효은 연구팀은 “Hematopoietic Progenitor Cell Counts is a Useful Indicator to Determine Appropriate Time for Peripheral Blood Stem Cell Collection”이라는 연제가 포스터 부분 우수연제에 선정됐다.
김서연 씨는 혈액종양내과 엄현석 박사의 지도하에 “Early Posttransplantation Natural Killer Cell Count as a Prediction Marker for Outcome of Allogeneic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라는 연제로 Travel Award를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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