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삼과 절삼 등 뿌리삼, 최대 50% 추석맞이 파격 할인
추가 제품 증정, 구매고객 대상 배낭여행 등 경품 이벤트 진행
농협한삼인(대표이사 박명진)은 한가위를 맞아 ‘한가위 꽉 찬 행복 대잔치’를 22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3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가위 꽉 찬 행복 대잔치’는 역대 프로모션 중 최대다. 한삼인 홍삼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유럽 배낭여행도 다녀올 수 있는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뿌리삼의 대중화를 위해 양삼(良蔘) (10지, 15지, 20지)과 절삼 600g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홍삼 달임 서비스와 함께 선물용 박스도 증정한다.
또 한삼인의 대표 제품인 ‘홍삼정 골드’ 240g과 100g 세트제품도 31% 할인된 168,000원에 판매한다.
그 외에 다양한 추가 증정행사도 마련했다. ‘홍삼순액’ 60포 제품을 구매하면 30포 제품을 추가 증정하고, 30포 제품 2개를 구매하면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보황톤골드’와 ‘홍삼플러스’ 1개 구매 시 1개를 더 증정하는 ‘1+1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재범 농협한삼인 영업본부장은 “경기가 예년보다 어려워 5만원부터 다양한 가격대의 추석선물세트와 파격적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정성과 품격은 채우고 가격부담은 줄인 추석맞이 ‘꽉 찬 행복 대잔치’를 통해 감사의 마음과 건강을 선물하고 행복으로 꽉 찬 추석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한삼인(https://www.hansamin.com/page/main.html)은 인삼경작지의 실익증진과 인삼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2년 8월 농협중앙회가 100% 출자,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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