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반 니커크)에서 제작한 둘코락스-에스 TV 광고가 7월부터 6개월 간 미국서 방영된다.
이 광고는 이하늬가 올 초부터 소개한 광고영상 ‘먹을 만큼 먹었다. 마실 만큼 마셨다’ 편이다.
둘고락스-에스 광고는 변비로 고민하는 건강미인의 고민을 아름답고 판타지적인 영상으로 표현,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미국서 소개될 광고는 건강하고 서구적인 이미지의 모델과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티, 광고 메시지가 미국 시장에서도 충분히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판단하에 내려졌다.
둘코락스-에스 광고는 ABC, CBS, NBC, ESPN, A&E, TBS, TNT 등 지상파 채널을 통해 연말까지 방영될 계획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둘코락스-에스는 현재 세계 90여 나라에서 판매중인 변비 치료제로, 복용 후 8시간 후 작용해 배변 시간이 예측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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