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趙淳泰)는 오는 6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5회 국제임신출산 유아교육박람회(맘앤베이비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맘앤베이비 엑스포를 통해 녹십자는 자사가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기능성 분유 ‘노발락’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노발락’은 아가들의 영양을 고려해 만든 ►일반분유 Stage1, Stage2와 영아들의 산통, 설사, 변비, 구토 등의 문제를 치유하는 ►기능성 분유 노발락 AC, AD, AR, IT 등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발락 제조사인 프랑스 United Pharmaceutical은 소아과 의사, 영양사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 아기들의 여러 증상과 필수 영양소를 고려한 전문 분유를 생산한다.
또 노발락은 프랑스 UP社가 직접 관리하는 초원목장에서 원유를 직접 채취한다. ISO 9001:2000과 HACCP 인증시설에서 제조하고 700가지 이상의 품질검사를 마친 제품이 출하된다.
이같은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노발락’은 프랑스에서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5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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