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주)(대표이사 김창균)은 지난 5월 4일 용마산에서 ‘2013 신풍제약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직원과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한 등반대회는 오전 10시 용마산 폭포공원에서 출발해 용마산 정산과 아차산 정상을 거쳐 광나루역 까지 약 3시간 등반으로 진행했다.
이번 산행은 신풍제약의 제2회 사내 등반대회로 임직원간 신뢰와 화합으로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제약업계 전반의 어려움을 이기고 2013년 목표달성을 이룬다는 각오를 다지는 뜻 깊은 자리였다.
김창균 대표이사는 산행에 앞서 “어려운 제약환경에서도 상반기 목표매출 달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전임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산행을 통해 마음을 비우고 서로에게 귀 기울일 수 있는 정신적인 여유를 통해 같은 목표를 위해 다 같이 힘쓰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의 기업문화를 정착하는 계기로 만들자”며 “각자 맡은바 자리에서 성실히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 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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