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의료기기 신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성능테스트를 수행할 13개의 의료기관-기업체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은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의료기관) 테스트 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서울대치과병원 등 18곳을 선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이 국산의료기의 성능 테스트를 통해 신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향상시켜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차년도 사업으로 이들 의료기관의 테스트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는 18개 의료기관 14개 진료 과에서 기업체가 신청한 총 24개 의료기기 중 서류 검토 와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모두 13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서울대 치과병원 등 11개 의료기관 10개 진료 과로 구성돼 있다.
테스트 대상 제품은 ▲치과용임플란트시술용엔진·핸드피스 ▲심혈관용스텐트 ▲간접주입용의약품주입용기구 ▲개인용혈당측정기 등 12개 품목, 13개 제품이다.
의료기관은 9개월 간(2월~10월) 이들 품목을 테스트하게 되며, 정부로부터 총 테스트 비용의 50%(최대 4,000만원, 6,000만원)이내를 지원받는다.
타 의료기관 진료 과와 세부 과제 구성 시엔 정부지원금을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지난해 총 6개 의료기관에서 8개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 사업의 결과는 복지부(www.mw.go.kr) 또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산의료기기 신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성능테스트를 수행할 13개의 의료기관-기업체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은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의료기관) 테스트 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서울대치과병원 등 18곳을 선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이 국산의료기의 성능 테스트를 통해 신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향상시켜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차년도 사업으로 이들 의료기관의 테스트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는 18개 의료기관 14개 진료 과에서 기업체가 신청한 총 24개 의료기기 중 서류 검토 와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모두 13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서울대 치과병원 등 11개 의료기관 10개 진료 과로 구성돼 있다.
테스트 대상 제품은 ▲치과용임플란트시술용엔진·핸드피스 ▲심혈관용스텐트 ▲간접주입용의약품주입용기구 ▲개인용혈당측정기 등 12개 품목, 13개 제품이다.
의료기관은 9개월 간(2월~10월) 이들 품목을 테스트하게 되며, 정부로부터 총 테스트 비용의 50%(최대 4,000만원, 6,000만원)이내를 지원받는다.
타 의료기관 진료 과와 세부 과제 구성 시엔 정부지원금을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지난해 총 6개 의료기관에서 8개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 사업의 결과는 복지부(www.mw.go.kr) 또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 1.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의료기관) 테스트 지원 사업 개요
http://www.bktimes.net/data/board_notice/1361519469-26.pdf
2. 2012년 수요자(의료기관) 테스트를 통한 국산의료기기 NET 인증 지원 사업 결과 요약
http://www.bktimes.net/data/board_notice/1361519469-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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