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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R 적용 현황 > 2012.1.23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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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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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기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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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기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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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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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 계 |
66,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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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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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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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병원 |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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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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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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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 원 급 |
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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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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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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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원 급 |
4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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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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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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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기관 |
1,555
|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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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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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국 |
2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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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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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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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의·약사가 실시간 의약품안심서비스(DUR Drug Utilization Review)점검하면서 부작용 등 식약청의 안전성 서한(속보) 의약품 정보 등이 발생하는 즉시 확인할 수 있는 ‘DUR알리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재 66,703개 대상 요양기관 중에 99%인 6만6천여 기관이 DUR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에 실시간 알리미 기능을 추가,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알리미’ 기능이 포함된 DUR 프로그램은 현재 일부 요양기관에 적용되고 있으며, 1월 시범운영을 거쳐 2월부터 단계적으로 전 요양기관에 제공된다.
그간 홈페이지에 안전성 서한(속보) 의약품 정보 등을 게재했으나, 요양기관에서 인지하지 못해 여전히 처방․조제하는 사례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위해 전산개발자나 요양기관 사용자에게 의약품 안전성 시한(속보) 등 공지사항을 즉시 알리도록 ‘DUR알리미’ 기능을 개발·제공하게 됐다는 심평원의 설명이다.
‘DUR알리미’ 서비스는 사용중지 의약품 등 안전성 서한(속보)을 식약청으로부터 통보받으면 DUR시스템을 통해 즉각 의․약사에게 전달되도록 설계됐다.
심평원은 이 ‘DUR알리미’ 서비스가 국민의 약화사고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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