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한기환)이 24일 오후3시 원내 회의실에서 병역의무자의 질병과 심신장애를 정확한 판정을 위해 병무청 중앙신체검사소(소장 서혁)와 위탁검사 협약을 가졌다.
한 원장은 “앞으로 병무청 중앙신체검사소와 협력해 국가안보를 맡고 있는 병역의무자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보탬이 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산병원은 병무청 중앙신체검사소에서 실시하는 신체검사 중 좀 더 정밀한 진단이 요구될 경우, 각종 검사와 진료를 실시한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