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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네 번째, 김홍주내시경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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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 소화기 내시경실이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에서 주관한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받았다.
병원은 지난 8월 22일 인력, 시설 및 장비, 내시경 과정, 성과, 감염 및 소독 등 5개 분야 실시된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3년간 유효하며 3년마다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김홍주 내시경실장(소화기내과)은 “위암, 대장암 등 소화기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내시경 잘하는 우수한 병원으로서 환자 행복과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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