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대표이사 안원준)은 여성신문사가 주최하는 제14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에서 케토톱이 ‘붙이는관절염치료제’ 부문 11년 연속 수상 브랜드로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은 기업 및 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삶의 질적 향상 및 권익을 보호하며 나아가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 및 바람직한 기업 문화를 확대시키자는 취지에서 실시되고 있다. 특히 전국 16개 도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8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및 자문위원단,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18개의 명품 브랜드를 선정함으로써 선정결과에 대한 신뢰를 더하고 있다.
태평양 제약 케토톱은 품질 우수성 및 서비스 만족도 등 모든 평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1년 연속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 받는 명품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케토톱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로서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현재까지 부동의 판매율 1위를 기록, 명실공히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주부 관절 건강 클래스 케토톱과 함께하는 주부 행복 관절 충전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에게 건강한 관절을 위한 관리법 및 올바른 운동법을 소개하는 등 관절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환기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회사 측은 “케토톱은 관절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철저한 시장분석으로 탄생한 이래 유사품과 차별화되는 우수성으로 소비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고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우수한 제품 개발에 더욱 정진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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