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개그우먼 안영미, 강유미가 소아과 환자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소아과 병동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한림대강동성심병원은 KBS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 개그우먼이 소아청소년과 병동을 방문해 환아 들을 위로하고 즐거움을 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투병 중인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사인도 하며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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