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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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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동 교수가 인공관절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The Journal of Arthroplasty’의 ‘Asia-Pacific Issue(Vol.26, No.7, 2011)’를 최근 발간했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인공관절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장 교수가 발행한 저널은 The Journal of Arthroplasty의 정기 발간 호 중 Asia-Pacific Issue(Vol. 26, No. 7, 2011)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인공관절 임상과 기초 연구 결과를 전 세계적으로 알리고, 해부학적 특성과 생활양식, 언어, 문화 등이 서구와 다른 아시아의 관점에서 인공관절의 특성 이해를 목적을 두고 펴냈다.
장 교수는 Asia-Pacific Issues의 편집자로서 총 4권(Vol. 20, No. 5, 2005, Vol. 22, No. 7 2007, Vol. 24, No. 8)을 발간했으며 현재 한림대한강성심병원에서 인공관절센터장을 맡고 있다.
장 교수는 지난 1997년부터 The Journal of Arthroplasty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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