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기능성 로얄네이쳐 ‘스킨-스탑’ 크림 라인 2종이 출시됐다.
로얄네이쳐(대표 안미현)에 따르면 ‘스킨-스탑’ 라인은 고기능 천연 성분에 뱀독 성분으로 유명한 시네이크 크림과 알래스카 빙하수로 만든 아쿠아 크림으로 나눠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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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네이크 퍼밍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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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페이셜 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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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탑 바이 시네이크 퍼밍 크림(SKIN-STOP by SYNAKE Firming Cream)’은 스위스 팬타팜사에서 개발한 시네이크 성분 500mg과 아데노신이 들어가 주름지고 늘어진 피부를 개선한다.
시네이크는 뱀독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아미노산 복합체의 펩타이드 일종이다.
이 성분은 주름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유럽 특허를 획득했다.
주성분 아데노신은 식약청에서 고시한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성분이다.
이 크림은 피부층 깊숙이 흡수될 수 있도록 최적화시켜 피부를 더욱 젊고 생기 있게 만들어 준다.
또 라벤더 추출물과 베르가못잎 추출물 등이 들어가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 있게 가꿔 피부의 젊음을 오래 지속시켜 준다.
‘스킨-스탑 바이 아쿠아 페이셜 크림(SKIN-STOP by AQUA Facial Cream)은 청정한 알래스카 빙하수와 수분을 끌어당기는 트레할로스가 메마른 피부에 즉시 수분을 공급해줘 하루 종일 촉촉한 수분감을 유지시켜 준다.
순수한 자연상태의 알래스카 빙하수는 피부의 흡수력을 높여주고 보습의 여왕인 트레할로스는 피부 수분 증발을 막아 보습막을 형성해주면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비타민 A,B,C가 풍부한 감초 추출물이 피부를 매끄럽고 밝게 한다.
안미현 대표는 “건조한 환경과 찬바람이 피부를 자극하는 겨울철은 피부에 영양공급이 필요한 때다. 로얄네이쳐 스킨-스탑 크림 2종은 탁월한 효능을 자랑하는 고농축 성분으로 건강하고 탄력 있는 동안피부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스킨-스탑 바이 시네이크 퍼밍 크림 50g이 4만8,000원, 스킨-스탑 바이 아쿠아 페이셜 크림은 50g , 3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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