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가 전국 릴레이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우리 마을 가꾸기 “사랑의 꽃 심기” 행사를 가졌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현기붕)에 따르면 이 행사는 사회공헌활동의 적극 참여와 지속적인 전개를 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회 임직원은 강서구 관내 방화근린공원에서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과 함께 강서구청 공원녹지과와 연계시켜 지온보육원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꽃 심기 체험활동을 벌였다.
이와 함께 공원 내 쓰레기 수거 등 환경사랑 실천으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건협은 올 하반기에도 꾸준히 사회공헌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에 물적, 인적 후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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