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산재병원이 5일 식목일을 맞아 병원 환경을 정비했다.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원장 임호영)에 따르면 이 병원 직원들은 부서별 담당구역을 정해 병원 주변 및 산책로 등의, 쓰레기 등을 청소하며 쾌적한 요양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오는 8일은 병원발전자문위원회와 함께 병원 내에 감나무, 소나무 등을 심으며 식목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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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산재병원이 5일 식목일을 맞아 병원 환경을 정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