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가 지난 3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 9회 코리아오픈 마라톤 대회’에 후원에 참여해 각종 다양한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4일 함소아한의원 네트워크(대표: 최혁용, 이상용)에 따르면 함소아 본사를 비롯해 함소아제약 임직원과 함소아한의원 원장, 직원 등 300여명이 키즈런닝 부문에 참가해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아이들과 함께 뛰면서 함소아를 상징하는 노란색 하마탈을 쓴 채 행사진행을 도우며 행사장에 마련한 부스에서 참가자들의 피부 보호를 위해 함 소아 선로션을 발라주고 선캡을 나눠줬다.
이와 함께 이들은 함소아 비비크림 시연, 목이 붓거나 기침을 할 때 물 대신 마시는 함소아 로니세라티 시음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또 이들은 어린이 이벤트존에서 팔씨름대회와 댄스배틀, OX퀴즈 등 부대행사도 도우며며, 함소아 홍키통키, 기린아 츄잉정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함소아한의원 이상용 대표는 “이웃과 건강을 생각하는 코리아오픈 마라톤 대회에 함소아가 후원하고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참가해 더욱 알찬 행사가 될 수 있게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키즈런닝을 비롯해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단축마라톤, 자선걷기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열렸으며, 총 1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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