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비젼케어가 22일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뷰티 시크릿 클럽 시즌2’에 참가한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서클렌즈를 건강하게 착용하기 위한 눈건강 클래스를 실시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비젼케어(대표: 정병헌)에 따르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뷰티 시크릿 클럽’은 최고의 전문가로부터 내츄럴 뷰티 비법을 전수 받는 클럽으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빛을 가질 수 있도록 서클렌즈를 착용하는 방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눈건강 클래스는 소비자들이 건강하게 서클렌즈를 착용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참가자들은 첫걸음으로 눈에 건강한 서클렌즈를 선택하기 위한 4가지를 배웠다.
이중 첫째 산소투과가 잘되는 렌즈인지, 둘째 서클라인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렌즈 재질과 재질 사이에 위치한 렌즈인지, 셋째 권장된 착용주기를 지킬 것, 넷째 자외선 차단이 되는 렌즈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 등이다.
이 행사를 기획한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관계자는 ”서클렌즈는 아름다워지기 위한 뷰티 아이템인 동시에, 민감한 우리 눈에 직접 닿는 의료기기이기 때문에 반드시 눈건강에 염려가 없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큐브는업계선두주자로서 서클렌즈에 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서클렌즈착용법을 알리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2월부터 방영이 시작된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TV광고를 통해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려왔고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건강한 서클렌즈 착용법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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