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산재병원이 2일 오전 8시 20분 로비에서 수요아침 CS교육을 실시하고 금주의 친절인에 유경희 과장 선정했다.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에 따르면 임호영 원장은 이날 지난 주 친절직원에 뽑힌 손진영 직원을 포상하고, 금주의 친절인은 원무팀 유경희 과장이 선정됐다.
손진영 직원은 ‘유경희 과장은 부서의 분위기 메이커로써 좋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고 외부고객들에게 항상 친절과 미소로 응대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며 금주의 친절인에 유경희 과장을 추천했다.
이와 함께 2일부터 안산산재병원의 새 식구가 된 한덕정 정신과장, 곽동훈 치과장을 비롯해 전입직원 9명, 신규채용 직원 9명 등 21명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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