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사진 왼쪽에서 7번째)은 31일 오후 3시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환자들을 위문하기 위해 안산산재병원(원장 임호영/ 사진 신이사장 옆)을 방문했다.
신 이사장은 병원장실에서 간단한 업무보고를 받은 후 병동으로 옮겨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와 위로의 말과 함께 정성스런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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