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22일, 2010 소비자 권익증진 경영대상 시상식에서‘고객가치경영부문’대상을 수상했다.
중앙선데이가 주최하고 중앙일보,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지식경제부, 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권리와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모범적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동제약은 차별화된 전략과 시스템을 기반으로 업무 혁신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건전한 기업문화를 조성하여 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를 높임으로써 소비자가 주인이 되는 고객가치경영 활동을 적극 실천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 이정치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의 경영활동을 지향하여 고객과 함께 성장, 발전해 나가는 모범적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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