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한광수)은 3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재난전문 보건의료 인력의 확보와 재난 현장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된 ‘해외긴급구호 의료인력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11월 27일까지 서울·경기, 충청, 전라, 경상권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총 300명을 대상으로 20시간씩 실시된다.
사진 첫줄 왼쪽부터 김원 서울아산병원 교육개발센터장, 김영탁 서울아산병원 아카데미소장, 김병식 서울아산병원 교육부원장, 박성욱 서울아산병원 진료부원장, 서기준 대한재난의학회장, 이정신 서울아산병원장, 최원영 보건복지부 차관, 한광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 임종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사무총장, 이강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기획홍보실장, 선종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지원본부장, 안정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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