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한끼 식사를 대용할 ‘후룻앤라이스(Fruit & Rice) 망고’와 ‘후룻앤라이스(Fruit & Rice) 복숭아’가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가 에 의해 26일부터 출시된다.
Fruit & Rice는 신선한 과일에 찐 쌀를 함께 담은 1인분용 상큼한 영양간식 제품이다,
이 제품은 과일과 쌀에 함유된 탄수화물, 비타민 A, C 등의 영양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균형잡힌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이 제품은 가까운 편의점에서 판매돼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든든한 아침식사 대용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Fruit & Rice 망고는 비타민 A, C과 항산화제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해 피부 미용과 암 예방에 효과가 좋으며 복숭아는 항산화 효능이 높아 노화방지, 암 예방은 물론 숙취 해소와 콜라겐 생성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소개했다.
이 회사 마케팅팀 나호섭 부장은 “‘Dole Fruit & Rice는 밥을 중요하게 여기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제품”이라며,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는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20 ~ 30대 젊은 여성층에게 새로운 간편 영양간식용으로 높은 호응을 받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후룻앤라이스(Fruit & Rice)’는 전국 5,000개의 훼미리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개당 2,200원(중량198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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