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류 제약기업 도약을 선언한 삼진제약이 임직원의 재충전을 돕기 위해 강원도에 하계 휴양소를 운영한다.
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은 본사와 지방영업소, 공장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해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에 위치한 농촌관광마을 및 낙산해수욕장 등지에 펜션 등 숙박시설을 확보, 오는 8월 1일부터 하계 휴양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진제약은 창업 초기부터 임직원들의 복지 지원을 위해 유명 관광지에 직원 휴양용 콘도와 아파트를 마련하고 매년 휴가기간 동안 직원들의 휴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부터는 농촌을 돕자는 취지로 산골마을인 강원도 양양 일대에서 여름 휴가철마다 임직원 하계휴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성우 대표이사는 “국내외 제약사들의 무한 경쟁 속에서도 삼진제약은 주력제품인 항혈전제 플래리스, 게보린 등의 견고한 성장세에 힘입어 금년 상반기에 최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하계 휴양소는 연초부터 한마음으로 초일류 기업 만들기에 열정을 쏟아 온 임직원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삼진제약 하계 휴양소에서 이성우 사장과 임직원 가족들 떡 만들기 체험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