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KOTRA는 토종 캐릭터를 세계적인 글로벌 캐릭터로 육성하기 위한 ‘토종 캐릭터, 세계로 간다’ 사업 출범식을 갖고 국내 5개 토종 캐릭터를 미국의 미키마우스, 일본의 헬로키티와 같은 글로벌 캐릭터로 육성키 위해 지원에 나섰다
사업참여가 확정된 토종 캐릭터는 ‘유후와 친구들’, ‘캐니멀’, ‘드림킥스’, ‘뚱’, ‘깜부’ 등으로 KOTRA,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중소기업중앙회의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사진 왼쪽부터) KOTRA 박기식 전략사업본부장, 서민수 디자인설 대표, 심일보 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표이사, 송정호 오로라월드 부사장, 조환익 KOTRA 사장, 정대식 디자인스톰 이사, 신상준 캐릭터코리아 대표이사, 김유경 부즈클럽 대표이사, 조유현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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