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산중앙병원(원장 임호영)은 내과계열 진료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희 재활전문센터소장, 박태훈 재활의학과장, 이대균 진료부장(신경과), 김선우 과장 등 내과과장 5명, 윤혜진 소아청소년과장 등 간담회에 참석한 의료진은 환자들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진료과간 협진진료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또 심사팀에서는 소화기질환 약제사용 관리방안, 2010년 심평원 지침에 따른 투약과 관련된 검사에 대한 관리방안 등을 설명하는 시간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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