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헬스케어 (대표 이중호, www.medisonhealthcare.co.kr )가 2010 KIMES에서 310여 억원의 계약고를 기록, 산뜻한 영업원년 출발을 기약했다
메디슨헬스케어는 세계적 초음파 진단장비업체인 메디슨이 지난 25년간 쌓아 온 기술력과 전 세계 100여 개 글로벌 영업망으로 구축한 독자적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세계 종합 의료기기 top브랜드로의 도약’비전으로 신성장 전략을 갖고 지난해 설립한 종합 의료기기 유통사다.
설립 후 4개월간 기존 초음파 진단장비는 물론 디지털 X-레이(DR), 체외충격파치료기(ESWT), 환자바이탈감시장치(Patient Monitor) 등의 비초음파장비로 제품영역을 확대해 One stop shopping이 가능한 의료기기 종합 솔루션 프로바이더의 진용을 갖추는 데 주력해 온 메디슨헬스케어는 이번 2010 KIMES가 대형 종합 의료장비 offer로서 향후 사업을 전망할 중요한 시기여서 이번 310억 계약고 달성은 매우 고무적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실적은 심장전용 초음파장비 EKO7 등 초음파분야 8% 성장 외에 새롭게 소싱한 디지털 X-레이(DR), 체외충격파치료기(ESWT), 중대형 영상장비 분야에서 국산 장비로 29%의 신장을 이룩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이 대표는 "2010 KIMES 성과는 영업 실적 자체는 물론 ‘국내 의료기기 상품 허브이자 해외진출창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역량을 알리고 시장의 신뢰를 얻었다"며, 2010년 550억 목표매출 달성과 향후 비즈니스전개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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